ITTEM 블로그 소개
1. 언급이 없는 한 협찬 제품이 아닙니다.
2. 언급이 없는 한 제 사용 후기가 아닙니다.
3. 요새 핫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4. 분명,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 목적이 있습니다.
5. 그렇다고 방문자 분들께 절대 해가 되지도 않습니다.
6. 위 내용을 전부 밝히고 당당하게 글을 씁니다.
따라서 ITTEM 블로그는
1-1. 업체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2-1. 리뷰나, BJ후기, 객관적 정보로 제 생각을 추가합니다.
3-1. 누구나 한 번쯤 스쳐 지나듯 보신 제품들을 다룹니다.
4-1. 단, 일방 통행적인 판매를 목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5-1. 방문자 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ITTEM 블로그입니다.
본격적인 상품 설명에 들어가기 앞서, 결론부터 들어가는 블로그 ITEEM.
오늘도 어김없이 결론부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샌들, 슬리퍼 절대 강자 당신만 모르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크록스 라이트 라이드" 제품 포스팅입니다.
"크록스"는 이미 유명하지만 만약 처음 들어보신다면 제 글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크록스"는 주로 "샌들 형식"에 여러 가지 신발을 만드는 미국 기업입니다.
2002년에 설립해서 현재까지 약 1억 켤레 이상 판매되었고. "혁신, 즐거움. 편안함, 단순함"을 특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긴 제품인가

사진을 보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디자인에 신발.
"라이트 라이드" 라인 제품뿐 아니라 "크록스" 샌들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사진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언뜻 보면 뭉툭하고 투박해 보여도 유명 세느 점점 커져 병원, 방송국, 학교 등에서부터 슬리퍼 문화가 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2012년에 방영된 "골든타임"에서는 젊은 의사들은 "크록스"를 연배가 있는 의사들은 "슬리퍼"를 신는 모습이 방영되었고 1년 후 방영된 "굿닥터"에서는 모든 의사들이 "크록스"를 신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학교 실내화 역시 "삼선 슬리퍼"에서 문구점에서 파는 "크록스 이미테이션" 제품들로 많이 바뀌는 추세이고
봄, 여름철 방송국에서도 많이 신는 신발이 되었으며 그 파급력은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있는 사회생활, 회사생활 속에서도 점차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름 샌들은 "라이트 라이드"

그중에서도 2018년도에 새로 나온 라인 "크록스 라이트 라이드"에 기존 클로그 신발보다 더 가볍고 더 부드러워 여름에 신기 적합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출연 중인 "대배우 이시언"씨 그리고 "소녀시대 윤아" 씨가 공식 광고 촬영을 했었죠
크록스 신발만의 장점
- 맨발, 양말 모두 어울리고 맨발 착용 시에 노출이 아주 적어서 다른 사람들 시선에서 자유롭다.
- 격식 있는 옷차림을 제외하고는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게 코디를 할 수 있다. (김세정 씨 인터뷰 내용)
- 디자인에 장점으로 발을 가리면서도 통풍이 잘된다.
- 디자인에 장점으로 샌들과 슬리퍼를 겸용할 수 있다.
- 무엇보다 발이 편안하다.
- 독특한 특징으로 "지비츠"를 추가할 수 있다.
크록스 액세서리 "지비츠"


크록스 신발 앞에는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 구멍을 장식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바로 "지비츠"입니다.
지비츠 소개글은 아이용이라고 한정했지만 김세정 씨가 착용한 지비츠를 보면 어른들이 착용해도 어색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렇듯 자신만의 신발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크록스. 여름용 샌들로 소개해드리며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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